닥포터

1. 가격의 차이가 심하다.

- 같은 제품이 한국에서 가격이 20 이면 해외는 10~15 입니다

 

2. 불량 걸릴 확률이 아주 적은 부품이다.

- 불량 걸리면 로또 사러 가야함

- 오버를 하지 않는 한 기본적으로 적힌 사양은 잘 쓸 수 있음

 

3. 11번가 아마존으로 요즘 해외직구 초보자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.

- 아마존에서 직접 사다가 11번가로 가보니까 좀 신세계 입니다.

 

◈ 다른 부품은 왜 직구 추천을 안하나요?

- 불량 확률 SSD, RAM에 높고 가격이 높거나 해서 A/S 를 편하고 빠르게 받기 위해서 CPU, 메인보드, 그래픽카드 같은건 국내에서 사는 것을 추천

- 그외 케이스, 파워 서플라이 같은건 해외 직구의 매리트가 없어 보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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